용녀신상

1903년의 내국권업박람회 때 오하마 수족관 앞에 설치되었습니다. 평화와 번영의 상징인 ‘오토히메상’이라는 애칭으로 사랑을 독차지했지만, 폐관과 더불어 철거된 후 2000년의 시제 110주년 기념사업으로 북쪽 부두 제방에 복원 건설되었습니다.

1903년의 제5회 내국권업박람회 때 사카이 행사장에 동양 제일을 자랑하던 오하마 수족관 앞에 설치되었습니다. 박람회가 끝난 다음에 수족관과 함께 사카이시가 양도 받았고, 여신상은 평화와 번영의 상징으로 ‘오토히메상’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았지만, 임해공업지대의 건설과 제2 무로토 태풍의 영향 등으로 폐관된 수족관의 해체와 더불어 철거되었습니다.
2000년 7월, 사카이 옛 항구 주변이 세계민족예능제 ‘왓쇼이! 2000년’의 행사장이 되었을 때 시제 110주년 기념사업으로 북쪽 부두 제방 뿌리 부분에 복원 건설되었습니다. 높이 16m의 돌로 된 받침대 위에 10m의 오토히메 동상이 서 있습니다.

소재지

사카이시 사카이구 기타하토초

교통편

난카이선 '사카이역' 하차

주차장

오하마 공원 주차장: 유료/승용차 265대(최초 2시간 200엔, 이후 1시간 단위로 100엔, 최대 600엔), 버스ㆍ대형 3대(1대 1,000엔)

인근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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