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쿠인톤구 신사

스미요시타이샤 신사의 오타비쇼(제례 시 순행하는 신위가마가 머무는 장소)인 신사로 1816년에 시작. 이후에 오토리타이샤 신사의 셋샤(작은 신사)도 자리를 옮겨와, 2체의 신을 모시고 있습니다. 매년 7월 31일에는 오토리타이샤 신사에서, 8월 1일에는 스미요시타이샤 신사에서 신위가마 행렬이 들어와 이가이보리에서 아라니고노오하라이 제사가 거행됩니다.

스미요시타이샤 신사의 오타비쇼(제례 시 순행하는 신위가마가 머무는 장소)인 신사로 1816년에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에 오토리타이샤 신사의 셋샤(작은 신사)도 자리를 옮겨와, 2체의 신을 모시고 있습니다. 매년 7월 31일에는 오토리타이샤 신사에서의 신위가마 행렬이, 8월 1일에는 스미요시타이샤 신사에서의 신위가마 행렬이 들어와 이가이보리에서 아라니고노오하라이 제사가 거행됩니다. 이가이보리는 ‘우미사치야마사치’의 전설에 따르면 ‘시오히루타마’가 묻힌 곳이라 하며, 아무리 비가 내려도 물이 차지 않는 신기한 장소라고 합니다.